백채 이야기




100chae story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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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취업자 수는 2715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하여 51만명 가량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 중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37만명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20~40대는 25만명 이상 취업자가 감소하였다. 이는 정부의 재정투입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의 결과로 사실상 민간기업 차원의 취업은 주춤한 상황이다.

또한 어느 한 취업포탈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절반에 못미치는 49% 가량으로 19년 상반기 조사결과에 비해 25% 이상 수치가 급감하면서 올 상반기 취업시장도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최근 몇 년 새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2040세대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특히 요식업 창업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에대해 업계 관계자는 ‘시스템이 갖춰진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면 요식업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리외에 직원관리,고객서비스,매장관리 등의 노하우를 쌓기 위해 창업 전 다른 매장에서 일을 배우고 경험을 쌓아 창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직영점 매니저로 근무하면 안정된 고용과 매장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매장근무를 하면 일을 배워 해당브랜드의 매장을 창업하거나 본사 매장관리팀으로 채용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선택지가 있어 창업과 취업의 경계선에서 고민하는 많은 청년구직자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손꼽힌다.

일례로 김치찌개 전문점 ‘백채김치찌개’의 경우 직영점 매니저로 시작해 매장관리팀으로 입사하거나 직접 본인매장을 오픈한 매니저의 수가 10명이 넘었으며, 올해도 직영점 확장계획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직영점 매니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채김치찌개 김지환 브랜드팀장은 “매년 직영점을 확장하고 있으나 특히 2020년은 직영점 확대의 해로 삼고 있는 만큼 장사의 꿈을 가진 직영점 매니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직영점 매니저가 되면 매장을 총괄 운영하면서 영업 및 품질관리,식자재,직원관리,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주5일 근무제와 기본급여 및 매장 수익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업계 최고대우를 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0

2019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전년도 대비 2.0%로 금융위기를 겪던 2009년 이후 10년만에 최저인 걸로 나타났다. 이나마도 2%대에 턱걸이 한 것은 정부의 재정투입 확대에 따른 것이니 실제 체감 경기는 더욱 나빴다고 할 수 있다.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2.4%로 제시했다. 그럼에도 골목길 자영업자들의 위기감은 우려를 넘어 두려움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부정적인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성향 변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IT기술의 발달과 응용으로 변화의 키워드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2020년 자영업 시장의 주요 트렌드 키워드와 대응 전략을 알아보자.

키워드1. 빈익빈 부익부의 심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영향이 커지면서 자영업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적게는 2~3개 많게는 10,20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하는 기업형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잠실에서 33떡볶이를 운영하는 박현정씨(41세)의 경우 IT대기업 퇴직후 분식점을 창업했는데 1년도 안돼 대치동에 추가 매장을 냈고 올해초 3호점 개설을 준비중이다. ‘스시마이우’의 이승진 대표는 빽다방 전국매출 1등 매장을 비롯해 ‘온유월식당’ ‘영동소금구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달리 경쟁력 없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사업 실패와 몰락은 더 가속화되고 있다. 트렌드를 읽는 눈과 마케팅, 조직관리력을 키워 기업가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 <33떡볶이>매장 내부


키워드2. 배달 밀키트 HMR시장이 주는 위기와 기회

골목 장사에 영향을 미치는 큰 화두는 배달(Delievery)과 밀키트(Meal kit), 가정간편식(HMR)사업, 일명 DMH 부문의 발달과 확장이다. DMH 부문에서 취급하는 식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품질도 계속 향상되고 있어 음식점들의 고객을 뺏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맛집과 DMH 사업자들과의 협업도 늘어나고 있다. ‘프레시지’, ‘마켓컬리’, ‘비비고’ ‘세미원’ 등 DMH 사업자와 관련 플랫폼을 경쟁자로 보기 보다 브랜드를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키워드3. 셀렉트 다이닝, 푸드 스트릿, 컨셉존, 편집샵...오프라인 플랫폼에 올라타기

불경기로 건물 공실률이 높아지고 오프라인 고객이 줄어들면서 상권 전체를 매력적인 컨셉으로 리모델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크앤북’ ‘적당’ 등으로 알려진 ㈜OTD코퍼레이션이 대표적이다 컨셉츄얼한 테넌트 스토아의 기획을 통해 랜드마크를 만들어 인근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점점 늘어나는 공유주방들도 앞으로는 백화점이나 셀렉트 다이닝처럼 경쟁력있는 MD구성을 통해서 자체 브랜드 파워를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 (주)otd코퍼레이션 <적당>

키워드4. 부티크 & 아티잔 스토어

오프라인 플랫폼들은 부티크와 아티잔을 필요로 한다. 부티크스토어는 작고 유니크하며 개성있는 매장이다. 아티잔 스토어는 장인의 솜씨로 상품을 ‘눈으로 먼저 즐기는’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다.

‘아우어베이커리’ ‘루반도르’ 같은 아티잔 베이커리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보다 40~50% 이상 가격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화려한 스타일과 좋은 재료를 내세워 인기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로 일년에 몇 번씩 극상의 럭셔리를 즐긴다. ‘구전동화’ ‘고기상’ ‘수린’ ‘스시려’ 같은 오마카세 식당은 그런 욕구를 충족해주는 곳이다.

키워드5. 덤벨 이코노미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건전함이다. 이들의 음악은 기존의 끈적끈적하고 유혹적인 음악과 다르다. 흔한 사랑타령 하나 없이 인문학적이고 사색적이며 철학적인 메시지로 젊은층들의 공감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덤벨이코노미는 정신적 건강과 짝을 이루는 육체적인 건강 모두를 지향한다. 자연스러운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휘트니스, 요가, ‘힘난다’같이 몸에 좋은 샐러드 음식이나 디톡스쥬스, 몸에 좋은 차, 정신적 힐링을 제공하는 취미형 사업, 제3의 가족이된 펫코노미사업 등은 모두 덤벨이코노미 업종들이다.



▲ <아우어베이커리> 가로수길점

키워드6. 코쿠닝과 홈이코노미

코쿠닝은 누에가 고치를 짓는 것처럼 집에 틀어박혀서 지내는 현상을 말한다. 모바일 워크도 늘어나고 있어서 코쿠닝족을 겨냥한 홈이코노미 시장이 더욱 발달할 것이다. 밀키트와 배달 시장의 성장도 이와 관련있다. ‘런더리 고’같은 모바일 세탁소나 ‘밀리의 서재’같은 접속형 회원제 비즈니스, 세계맥주 와인을 즐기는 홈바, 집꾸미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골목길 자영업자들도 어떤 상품 및 서비스, 어떤 마케팅 방법으로 이 시장을 공략할 지 고민해야 한다.

키워드7. 취향공동체와 의미&메시지 마케팅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으로 키운 배경에는 취향 공동체가 있다. 싱글족이 늘어나고 가족이 해체되는 요즘 사람들을 묶는 가장 큰 주제는 바로 ‘취향’이다. 그 것이 아이돌 가수이든, 배우이든, 특정 분야의 전문가이든, 유튜브 계정, 동네 조기축구회, 같은 휘트니스 클럽 회원이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소통과 공감, 위로와 기쁨을 얻고 싶어한다. 서울 신사동에있는 3평짜리 카페는 테이블 하나 없이도 인근 중대형 브랜드커피점들이 망해서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있다. 비결중 하나는 각종 커뮤니티와 제휴한 이벤트다. 커뮤니티는 한 마디로 개별 고객이 아니라 단체고객이다. 단체고객을 놓치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된다.

키워드8. SNS와 동영상, 그리고 리얼리티

사업에서 마케팅은 영원한 잔다르크다. 마케팅에서 실패하면 성공을 만들기 어렵다. 현대의 마케팅 특성은 한마디로 ‘잘개 쪼개라’이다. 메가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들고 매크로프로그램으로 조작한 평판은 진실이 드러나면 한 방에 훅 간다. 반면 진성성을 가진 고객들의 바이럴과 공감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탄탄한 성장 기반이다. 진정성의 핵심은 리얼리티이다. 꾸미지 않고 드러내는 리얼리티는 방탄소년단처럼 전세계의 팬과 소통할 수 있다. 이미 많은 골목길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을 활용해 리얼리티 콘텐츠로 자기만의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키워드9. 브랜드 포에버, 그리고 스토리

한 때 브랜드 무용론이 나왔다. 마케팅으로 조작해 거품이 많고 가격만 비싼 브랜드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 휴머니티가 사라져 따뜻한 온기를 잃은 거대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한 몫했다. 어떤 사람들은 브랜드가 사라지고 힘을 못쓸 것이라는 전망도 했다. 하지만 그 것은 사실과 다르다. 결국 브랜드는 살아남을 것이다. 영원하다. 작은 것도 큰 것도 기억되고 사랑받는 건 브랜드를 통해서다. 과거와 차이점은 이전에는 브랜드가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골목길의 5평 식당도 플랫폼을 활용해서 브랜드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힘없는 자영업자가 브랜드를 키우려면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가 필요하다.

키워드10. 뉴트로와 미니멀리즘

고객경험이 중요해지면서 골목사업에서도 디자인의 힘도 커지고 있다. 뉴트로와 미니멀리즘은 특히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은 인테리어, 제품기획, 프로모션, 브랜드굿즈 제작, 리필릿, 홈페이지 등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화초를 이용한 플랜테리어 인테리어나 오래된 건물이나 집을 리사이클링한 카페 및 음식점 사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음식의 메뉴나 상품 역시 거친 질감의 자연친화적인 스타일로 개발하는 게 좋다. IT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이 복잡해질수록 소비자들은 반대 급부로 오래된 것에서 찾을 수 있는 아날로그와 단순함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키워드11. 투자비 파괴 창업과 업종 전환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가맹비 교육비는 물론 로얄티 등을 면제해주는 가격파괴 창업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다. 인테리어비 등을 추가 투자할 필요없이 간판만 교체하면 영업할 수 있는 업종전환 브랜드, 단돈 1천만~2천만원이면 열수 있는 배달외식 아이템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편의점의 위탁가맹점처럼 가맹본부가 공동투자를 해주고 사업운영 기회를 주는 곳도 늘고 있다. 투자 여력이 없는 영세 창업자나 재창업자라면 이런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경쟁력 있고 깡다구 있는 사업자에게는 재기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

키워드12. 무인화 업종과 가족 창업 테마

인력관리 애로점과 인건비 인상으로 무인화는 중요한 창업 테마이다. 프리미엄 무인독서실, 셀프 세탁소, 쉐어하우스, 1인 창업 아이템 등이 늘어나는 데는 인력관리 이슈가 한몫했다.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해 지면서 2세대가 함께 운영하거나 부모가 투자하고 자녀가 운영하는 가족 공동 창업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얌샘’ ‘33떡볶이’ ‘오니기리와이규동’ ‘김가네김밥’같은 분식점이나 ‘오복미역’ ‘마마된장’ ‘백채김치찌개’ ‘본죽’ ‘죽이야기’같은 전문음식점 ‘CU’ ‘GS25’ 등 편의점, ‘파리바게트’같은 베이커리점은 가족 창업에 유리하다. ‘에임트레이닝랩’은 정규 인력을 줄이고 프리랜서 코치들이 그룹레슨을 제공하는 40평안팎의 부티크 헬스센터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를 활용한 무인화, 키오스크 도입, 완제품 및 반제품 식자재 도입은 모두 인건비 절약 노력의 일환이다.



▲ <오니기리와이규동>

키워드13. 양식, 저가 고깃집, 음료 전문점

지구촌 입맛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 덕분에 ‘스테이크’‘파스타’ ‘카레’ ‘쌀국수’ 등 양식과 에스닉푸드 창업이 늘고 있다. 술매출은 많이 감소했지만 가성비 고깃집은 불황에도 유리하고, 회식과 식사를 모두 겨냥한다는 게 장점이다. 2019년 인기를 모은 브랜드는 ‘조선화로집’ ‘이차돌’ ‘명륜진사갈비’ 등이다. 저가 고깃집은 육류 조달이 어려울 수 있고 가격변동이 심하므로 창업할 때 가맹본부의 진정성과 물류공급 능력을 잘 점검해야 한다.

커피, 티, 쥬스 등 커피 카페는 커피공화국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공간보다 상품을 강조하는 ‘이디야’ ‘커피베이’ ‘토프레소’ ‘메가커피’ 등 소형 커피숍이 인기를 끌 것이다. 음료는 음식과 달리 구매 주기가 짧은 게 강점이다. 배달보다 오프라인에 강한 것도 이점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객단가를 올리는 메뉴개발과 고객 서비스 관리, 입지선택을 잘해야 한다.

이경희. 부자비즈 운영자이며 K프랜차이즈 리더과정 주임교수,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저서로 ‘이경희 소장의 2020창업트렌드’, ‘CEO의탄생’, ‘내사업을 한다는 것’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부자비즈'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602



와디즈가 올 한해 크라우드펀딩 트렌드를 주도한 메이커를 선정했다.

23일 와디즈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는 분야별로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에게 보내는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어워드의 주제는 ‘2020의 물살을 가르는, 2019의 탁월한 서퍼들’로 도전하는 메이커와 지지하는 서포터의 모습을 담아 크라우드펀딩으로 한해 트렌드를 돌아보는데 방점을 찍었다.

와디즈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메이커는 매년 증가해 올해 개설된 프로젝트만 7,000여개에 달한다. 이번 어워드에 선정된 메이커 100곳은 와디즈 펀딩을 통한 긍정적 영향력, 펀딩 달성 금액, 소통능력, 서포터의 피드백과 후기 등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수상 부문은 기술에 상상을 더하는 사람들, 남다른 스타일을 만드는 사람들 등 7개로 구분해 선정했다고 와디즈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는 브랜드를 앞세우기 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공감을 얻은 메이커들이 크라우드펀딩 참여자인 서포터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국민라이더 재킷을 선보여 패션·잡화 분야 최다 기록을 경신한 ‘씨씨씨컴퍼니’, 국내 대표 음악 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 프로젝트로 투자자들에게 14%의 수익을 돌려준 ‘주식회사 지피페스트’, 가맹점주들과 상생을 실현한 백채김치찌개 운영기업 ‘심플에프앤비’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편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2019’에 선정된 메이커와 트렌드 등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PM93ZT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PM93ZT

국내산 식재료 활용한 자체 브랜드, 식재료 유통사 전문성·노하우, 자체 기획 브랜드에 적용

식재료 유통 전문회사 심플F&B(대표이사 박병진, 양형석)가 '백채 김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심플F&B는 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 '백채 김치찌개'를 운영하는 '심플맨'의 자회사다. 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다. 안정적인 식재료 유통이 가장 큰 강점인 심플F&B는 식재료 '유통 다각화'라는 목표 아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최근 심플F&B는 지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했다는 평가다. 또 식재료 제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일 10t 이상의 김치를 담글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하고 안정적인 식재료 수급을 위해 해남군청과 MOU 체결을 체결하기도 했다.

심플F&B는 공고히 다져진 내실을 기반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자사가 개발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심플F&B가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인 '백채 김치'는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조리해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일품인 포기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다.

포기김치를 통해 첫 발걸음을 뗀 백채 김치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소포장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박병진 심플F&B 대표이사는 "회사의 내실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생긴 노하우와 경험을 자체 기획한 식음료 제품 브랜드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식재료 유통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143

올해 3분기 청년층 (15~29세)고용률이 1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취업자의상당수가 서비스업 단시간 일자리로 유입되는 등 체감 고용 상황은 여전히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도 청년층의 체감 고용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우려하며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또한 통계청의 청년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매년 청년 실업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취입시장의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업이 아닌 창업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의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심플맨 양형석 대표가 경희대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지난 10월 31일 ㈜심플맨 양형석 대표가 경희대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이에 따라 경희대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백채김치찌개 양현석 대표를 초청하여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창업특강은경희대학교중앙도서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학생들이참석해 창업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창업절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경희대학교 강연에서 양형석 대표는 “처음 창업할 때,모든것이막막했다.어디서 창업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할지 몰랐고, 어떤 지식과 정보를 얻어야 할지도 몰랐다.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업을 해야 하는지도 직접 부딪히며 배웠다. 물론 이 모든 과정들이 창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이 멘토링 특강을 통해 후배 예비창업자들이 좀더 빠르게 성공가도를 달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형석 대표는 박병진 대표와 함께 백채김치찌개의 공동대표로 8평짜리 작은매장이었던 백채김치찌개를 5년새 전국 160호점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젊은 CEO이다.

양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군부대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심플맨에서 운영하는 ‘거북이의 기적’에서는 여러 연사들의 강연도 준비하는 등 ㈜심플맨이 운영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재밌는 일을 하는 사람들’ 이라는 회사슬로건처럼 앞으로도 창업희망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재밌는 일들을 하고 싶다는 두 대표의 행보가 기대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33

젊은 사장님들은 가게 운영 방식에서도 과거 선배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단순 자영업자로 남기를 거부한다. 작은 매장도 엄연한 사업체라는 생각으로 자금모집과 홍보, 회계 관리에 있어서도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법한 방법을 쓰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 유치에 홍보까지

김치찌개 브랜드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는 심플에프앤비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화제를 모았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은 자금만 1억3823만7000원. 투자금 유치에 홍보효과까지 톡톡히 거뒀다. 심플에프앤비는 이 돈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고 반찬용 김치 개발과 판매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또 투자금 일부는 가맹점과 나눈다. 가맹점 본사와 점주가 같이 성장하겠다는 의미다.

백채김치찌개 운영사 ‘심플에프앤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화면.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622687032&mediaCodeNo=257&OutLnkChk=Y

프랜차이즈 김치찌개 전문점인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는 ㈜심플맨은 신한은행과 가맹점주 대상 대출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백채김치찌개 가맹점주는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맞춤금융상품인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론은 제1금융권 저금리대출 지원제도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재무건전성 및 가맹점 평균매출,본사의 성장가능성 등 다양한 조건을 검토하며, 그 심사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하다. 때문에 제1금융권 은행과 프랜차이즈론에 대한 업무협약체결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재무건전성 및 성장성등이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 대해 백채김치찌개 김지환 총괄이사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성공적인 매장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제도이다. 일반 신용대출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저금리대출이 가능함에 따라 백채김치찌개 모든 가맹점주님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매장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전국 150여개 가맹점이 있는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로 국내산 생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김치찌개로 유명세를 얻고있다. 특히 백채김치찌개 메인 슬로건인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많은 타 브랜드에서 패러디 될 정도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백채김치찌개는 번화가상권을 제안하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달리 전문화된 상권데이터팀을 운영함으로써 방대한 상권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매출이 잘 나오는 가성비 좋은 동네상권을 발굴하여 입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 결과 18년도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사이트에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 상위 20개 브랜드 중 도시락매장을 제외하고 평당 매출액 1,861만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01

최저임금이 올라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의 시름이 깊어졌다는 언론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사장님들의 발목을 오랫동안 잡아왔던 건 최저임금이 아닌 임대료입니다. 한 번 오른 임대료는 절대 내려가지 않죠.

임대료 문제의 심각성은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에서 두드러집니다. 핫플레이스로 유명했던 이태원 경리단길은 방문객 수가 늘어나면서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려버렸고 임대료 부담을 느낀 사장님들은 결국 이태원 경리단길을 떠났습니다. 현재는 건물 공실이 생기고 방문객수도 현저히 줄어든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적 사례가 됐습니다.


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려면 무엇을 봐야 할까요. 바로 가맹점의 면적(3.3㎡)당 평균매출액입니다. 면적크기를 기준으로 얼마만큼의 매출을 올렸는지를 비교하는 것인데요.

무조건 가게가 넓다고 해서 장사가 잘되는 건 아닙니다. 사람 한 명 들어갈 정도의 좁은 면적이어도 매출은 40평대 가게보다 더 많을 수 있는데요. 면적당 평균매출액은 현재 면적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장사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임대료, 면적에 따라 다른 인테리어비용은 예비 창업자에겐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도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출하는 정보공개서에 반드시 면적당 평균매출액을 기재하도록 했어요.

한식·중식·일식·서양식 등 4대 외식업종의 면적당 평균매출액을 비교해 본 결과 4개 업종 모두 평수가 작을수록 면적당 매출액이 높았습니다.

#테이크아웃도시락가게가 효율성 좋아   

한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종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사이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385개의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들 중 가맹점 수 상위 20개 브랜드를 추려 면적당 평균매출액을 집계했는데요. 그 결과 도시락을 판매하는 한솥이 면적당 평균매출액 2619만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습니다.

한솥은 지난해 가맹점 평균매출액 3억3485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가맹점 평균매출액과 면적당 평균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출한 한솥 가맹점 한 곳 당 평균면적은 42.2m²(약 12.8평)으로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 매장 면적이 작았습니다.

한솥은 도시락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이며 매장 내에서 먹고 가는 손님보다는 포장하는 손님이 많은 만큼 넓은 매장을 보유할 필요는 없다는 특성이 있죠.

도시락 전문 브랜드인 본도시락도 한솥에 이어 면적당 평균매출액이 높은 브랜드 2위에 올랐는데요. 본도시락은 3.3m²당 2550만원의 평균매출액을 기록, 가맹점 평균면적은 42.2m²(약 12.8평)로 한솥과 동일합니다.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인 백채는 한솥·본도시락과는 달리 매장 내에서 식사하는 고객이 대부분인 곳인데요. 그럼에도 지난해 면적당 평균매출액 1861만원을 기록,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매장에서 영업을 하도록 하는 특성 때문인데요.

백채 본사가 예비 창업자에게 요구하는 최소기준 점포면적은 33m²(약 10평)입니다. 실제 백채의 면적당 평균매출액 기준 가맹점 평균면적이 45.9m²(약 14평)으로 최소기준점포면적을 약간 초과하지만 매장 내 영업을 주로 하는 업종 치고는 면적이 작은 편입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bizwatch.co.kr/article/policy/2019/10/11/0010/daum

김치찌개는 특별할 게 없는 메뉴다. 집에서도 해 먹기 쉽고, 골목길 백반집이나 김밥가게에서도 판다. 백채김치찌개는 이 김치찌개라는 메뉴 하나로 전국에 150개 가맹점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비결은 단순하다. 김치와 돼지고기라는 김치찌개의 핵심 요소에 집중하고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한 것. 이 회사는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투자를 유치했다. 가맹점주를 주주로 참여시키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 실험에 나섰다.

백채김치찌개가 크라우드 펀딩에 나선 이유


가맹점주를 위한 입지와 메뉴


백채김치찌개 운영회사는 심플에프앤비. 대학 동기 박병진(34)·양형석(33) 공동대표가 2013년 시작했다. 첫 점포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여관건물 1층에 냈다. 당시 메뉴는 다섯 가지였다. 1인분·보통(2~3인분)·중간(3~4인분)·곱빼기(4~6인분)와 계란말이. 실제로는 김치찌개와 계란말이가 전부였다. 주문하면 찌개와 밥만 나왔다. 반찬은 따로 없었다. 대신 김치찌개의 ‘본질’에 집중했다. 돼지고기를 듬뿍 넣었다. 세숫대야 같은 찌개 그릇 안에는 ‘손바닥만한’ 돼지 목살 두세 덩이가 통째로 들어간다. 지금도 점포마다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팻말이 걸려 있다. 고기 질에도 신경 썼다. 선진포크, 도드람 등 국내산 브랜드만 사용한다.


입소문이 나며 가맹점을 내달라는 사람들이 찾아왔다. 원칙을 세웠다. 번화가 대신 주거지역, 대로변 대신 골목길을 입지로 택했다. 규모는 23~26㎡(7~8평) 안팎. 임차료를 줄여야 1인당 7000원짜리 메뉴를 팔아도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가맹점을 열고 싶다는 이들로부터는 한 달에 20만원만 받기로 했다. 매출과 상관없는 고정 로열티 제도를 운영하자 가맹점 수는 급격히 늘었다. 별다른 광고나 가맹점 모집을 하지도 않았지만 백채김치찌개 매출은 2016년 10억원에서 지난해 75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2916481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 당 음식점 비율이 OECD국가 중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한다. 2017년 기준 국내 음식점 수는 약 66만개로 최근 10년 동안 약 24%가 증가했다. 국민 78명당 음식점이 1개로 수요 대비 공급이 훨씬 많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망 프랜차이즈 내 창업 1순위는 당연 요식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와디즈에서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F&B는 어떤 곳이 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이번주 스타트업트렌드에서는 F&B분야에서 눈에 띄는 기업을 소개할까 한다. 한번 살펴보자.


[Trend1. 한국인의 변하지 않는 김치사랑]


한국인 중에서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김치 사랑은 국내를 넘어 이미 해외까지 널리 퍼져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다. 백채김치찌개는 2013년 겨울 봉천동 골목길에서 8평 남짓한 작은 김치찌개 집에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현재 전국 15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식프렌차이즈다. ㈜심플에프엔비는 백채김치찌개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식사재를 관리하며 제조부터 유통, OEM 생산까지 맡고 있는 공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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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최초 사업 아이템 선정 과정에서 다음 3가지 기준을 적용했다고 한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지와 쉽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지 이를 토대로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인 ‘김치찌개’를 선택해 2016년 10억원의 매출로 시작, 2018년 75억으로 2년만에 7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모집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유주방 ‘COCOOK”, 피자&파스타 전문점 ‘이태리상회’ 등 신규브랜드 런칭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전체 가맹점을 45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육가공 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신선한 돼지고기를 제공하는 백채김치찌개는 매장 내 ‘고기를 아끼면 망한다’는 슬로건을 붙여 두고 고객들에게 좋은 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F&B 사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재료를 아끼지 않는 정직함으로 외식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위 기업을 한번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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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19&no=65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