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박병진 (우)양형석 백채김치찌개 공동 대표이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백채김치찌개(대표 박병진, 양형석)는 자사의 성공 비결이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서장훈과 주우재가 패널로 등장해 다양한 분야의 젊은 사장들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학력이나 재산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2030 사장들의 성공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업체 관계자는 "백채김치찌개는 박병진, 양형석 두 공동 대표에 의해 봉천동 고시촌에서 김치찌개를 파는 식당으로 시작된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 전국 200개 지점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김치와 한돈을 자체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프랜차이즈 전문회사"라고 말했다.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13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좌)박병진 (우)양형석 백채김치찌개 공동 대표이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백채김치찌개(대표 박병진, 양형석)는 자사의 성공 비결이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서장훈과 주우재가 패널로 등장해 다양한 분야의 젊은 사장들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학력이나 재산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2030 사장들의 성공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업체 관계자는 "백채김치찌개는 박병진, 양형석 두 공동 대표에 의해 봉천동 고시촌에서 김치찌개를 파는 식당으로 시작된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 전국 200개 지점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김치와 한돈을 자체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프랜차이즈 전문회사"라고 말했다.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13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