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 고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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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매출이 점차적으로 하락 곡선을 그리면서 프랜차이즈 매장들의 시름은 깊어 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에도 매출 하락 없이 강한 면모를 보이는 업종이 있으니 바로 서민 밀접 메뉴라고 불리는 찌개, 고기, 한식(백반) 매장들이다. 그중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수 1위인 백채 김치찌개에서 이번에 찌개 누적 판매 수가 천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밝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00만 그릇은 그동안 전 지점에서 판매한 찌개를 인분수로 환산하여 합산한 수치로 지난 5년 간 전국 170여개 매장으로 급성장한 백채 김치찌개의 저력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숫자가 아닐 수 없다.


백채 김치찌개 김지환 본부장은 “이번에 천만 그릇 판매를 돌파한 것에 대해 그동안 백채를 방문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백채 김치찌개의 전 매장에서 하루 평균 5초에 한 개꼴로 김치찌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매장 운영 시간을 하루 10시간으로 잡으면 하루 평균 7,200명의 고객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셈이다. 백채 김치찌개는 김치찌개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매일 7,000명이 넘는 고객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도(正道)운영을 이어갈 생각이다” 고 밝혔다.

백채 김치찌개는 5년 전 봉천동에서 처음 가게를 시작한 두 명의 젊은이가 5년 만에 170여개 가맹점과 김치 공장, 고기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김치찌개 대표 CEO가 되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번에 안산에 오픈한 김치 공장의 경우 연 2,600t의 생산설비를 갖춰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리미엄 김치를 생산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김치찌개 전문점 백채 김치찌개에서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한 달 여 간 ‘배달의 민족’ 앱에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의 민족 앱을 실행 후 메인 화면의 광고 배너를 클릭하여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배달을 시키는 배달할인 프로모션으로 통상적으로 2,000~3,000원 할인을 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4,000원이라는 높은 할인율로 시장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백채 김치찌개 김지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본사 차원에서 지점 지원을 하고자 100% 본사 부담 프로모션을 기획하던 차에 기회가 되어 배달의 민족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매주 금요일마다 쿠폰수량 제한없이 4,000원이라는 파격적 할인 쿠폰으로 전 지점 평균 배달수량이 3배 가량 증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인분 메뉴가격이 7,000원인데 할인쿠폰이 4,000원이나 지급되는 점에 대해 일부 우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이벤트였다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백채 김치찌개 양형석 대표는 “브랜드 런칭 이후 라디오 광고, 각종 이벤트 등 브랜드 차원의 마케팅을 전액 본사 부담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배달 쿠폰 할인 이벤트 외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 및 SNS를 통한 식사권 증정, 여름 신메뉴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2 

2014년 말 서울 봉천동에서 8평짜리 동네 식당으로 시작한 백채김치찌개가 가맹점 150여 개를 돌파하며 외식 프랜차이즈의 '찌개' 카테고리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산 생고기와 김치로 만들어내는 김치찌개에만 집중하는 것이 백채김치찌개의 경쟁력이다.

자체 육가공 공장 갖추고 퀄리티 높은 생고기 제공
각 매장마다 걸려 있는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라는 슬로건은 백채김치찌개의 운영 방침을 잘 나타낸다. 김치찌개의 주 재료가 돼지고기와 김치인만큼 이 두 가지는 확실히 하겠다는 의미와 동시에 질 좋은 식자재를 아끼지 않고 넣어 제대로 된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백채김치찌개는 자체 육가공 공장을 운영해 안정적인 식자재 납품 라인을 확보하고 점주에게는 저렴한 비용에 퀄리티 높은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본점 오픈 초기 때부터 고객에게 '고기 양도 많고 질도 좋다', '냄새가 안 나는 고기를 쓴다'라는 피드백을 받아온 백채김치찌개는 질 좋은 고기를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가져가겠다 생각했고, 육가공 공장을 1순위로 두고 가맹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김치는 자사 레시피로 OEM 생산해 가맹점에 배송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 4월, 늦어도 5월 내에는 본사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치찌개 분말 역시 OEM이지만 조만간 모든 물류를 자사 공장에서 생산·배송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육수는 멸치를 비롯한 건어물과 각종 채소 등 일곱 가지의 재료를 넣어 매일 아침 매장에서 끓인다.

1인세트·안주메뉴 추가로 매출 상승에 도움
돼지김치찌개는 1인분 7000원, 보통(2~3인) 1만4000원, 중간(3~4인) 2만 원, 곱빼기(4~5인) 2만6000원 등 4종류. 최근에는 혼밥 트렌드에 맞춰 바를 설치하고 김치찌개와 곁들임 메뉴(미니 햄구이, 미니 만두탕수 중 택1)를 함께 먹을 수 있는 1인 묶음(1만 원)을 판매하고 있다. 2~3인의 주문율이 가장 높은 메뉴는 보달라(김치찌개 보통+달걀말이 혹은 햄구이+라면사리, 2만 원)로 객단가는 7000~1만 원 선이다. 단일메뉴로 입소문을 탄 백채김치찌개는 새로운 메뉴를 원하는 가맹점주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대찌개와 김치찌개를 조합한 부대김치찌개를, 최근에는 술안주 개념의 돼지김치구이를 저녁 한정(17:00~21:00) 메뉴로 출시했다.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고 있는 심플맨(SIMPLEMEN) 김지환 브랜드 매니저는 "밥집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주류와 곁들일 메뉴가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었다. 평균 오후 8~9시면 식사가 끝나기 때문에 오후 10~12시, 길게는 새벽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메뉴가 필요했다"라며 "곁들임 메뉴인 햄구이, 만두탕수, 파갈비 역시 그런 니즈에서 탄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곁들임 메뉴는 점주의 선택사항으로 매장마다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기사 전문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832529&memberNo=36529745&vType=VERTICAL 


[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심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HACCP 인증을 갖춘 김치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심플에프앤비는 전국 170여개 매장을 운영중인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 김치찌개에 식자재를 납품하고 식품제조공정을 담당하는 계열사로, 이번 김치공장 준공을 통해 대지면적 500평, 건물 면적 총 750평으로 공장규모가 확장되고 대규모 자동화설비를 갖춰 HACCP 인증까지 획득했다.

이날 행사는 백채 김치찌개 양형석 대표를 비롯한 ㈜심플에프앤비 임직원 및 계열사 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이슈로 준공식 행사일정을 최소화하고 참석인원 전원 체온측정 및 자가검진을 실시한 후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심플에프앤비 오용석 농식품사업부 팀장은 “이번에 준공된 김치공장은 연간 2,600톤 규모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HACCP 인증도 획득하였다. 특히 주력브랜드인 백채 김치찌개에 고품질의 김치를 안정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백채 김치찌개 브랜드 가치는 더욱 올라 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에 가동을 시작하는 김치공장 외에 현재 운영중인 고기공장에서 연간 1,300톤의 고기를 생산할 수 있어 향후 고기와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 이슈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은 않은 상황임에도 본사에서 직접 김치 공장을 운영하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 진다.

이에 대해 백채 김치찌개 박병진, 양형석 공동 대표는 “사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게 사실이다. 투자비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가맹점에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서는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것 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4년 전 고기 공장을 설립 할 때도 마찬가지 마음이었고 직접 생산함으로써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치찌개 전문점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백채 김치찌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하여 과감한 투자를 결심한 이들의 결단력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71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창업시장도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우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소득이 줄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가성비’가 소비트렌드로 재 부상하고 있다. 몇 년전부터 가성비에서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로 비싸더라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트렌드 변화가 다시금 가성비로 회귀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끼식사’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자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 ‘동네상권’ 마이크로 플레이스(MICRO-PLACE)의 시대

서울에서 소위 핫플레이스라 불리던 강남,건대,홍대,이태원 등의 상권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영업을 포기하는 자영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상권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이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이번 사태를 통해 마이크로 플레이스(동네상권)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이크로 플레이스는 핫플레이스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과 달리 주거지에 인접해 있어 꾸준한 수요층이 있어 단골확보에 용이한 상권을 뜻한다. 마이크로플레이스는 번화가에 비해 경쟁이 덜하면서 상대적으로 권리금, 보증금 등이 저렴하다. 또한 대부분 중소형 점포로 이루어져 초기 투자비가 적은 것 또한 장점이다.

한 창업컨설팅 업계 담당자는 “동네상권은 저렴한 입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된 배달수요 혜택도 볼 수 있다.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번화가보다 배후수요가 좋은 동네상권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는 뜻을 밝혔다.

◆ ‘소형점포’ 홀매출과 배달매출을 동시에 잡다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가 가속화되면서 배달시장규모는 기존의 예측을 깨고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홀이 없는 배달전문 매장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도 외식업에서 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만큼 홀매출과 배달매출을 동시에 잡는 매장구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매장 평수가 크면 인건비나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운영리스크가 커짐으로 10평대 소형점포로 불황에 강한 업종인 한식메뉴를 추천하기도 했다.

◆ 한식 평당매출액 상위브랜드 ‘도시락,김치찌개,족발’

그럼 한식 중 어떤 업종을 선택하는게 유리할까? 그 답은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18년도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국내 주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당매출액”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1,2위는 도시락 전문 브랜드인 한솥(평당 2,619만원)과 본도시락(평당 2,550만원)이, 3위는 김치찌개 전문점인 백채김치찌개(평당 1,861만원)가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가장맛있는족발(평당 1,808만원), 원할머니(평당 1,734만원)등이 위치하였다. 평당매출액은 브랜드간의 정확한 비교를 위해 16년 말부터 시행되었으며, 총 매출액을 평균 매장평수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통상적으로 평당매출액은 매장의 효율성을 뜻하며 17년 전국 음식점업의 평당매출액 평균이 631만원임을 생각하면 1~5위 업체평균이 업계평균보다 훨씬 높음을 알수 있다.

1,2위를 제외하고 3~5위는 모두 홀/배달 매출이 견고한 브랜드로 특히 백채김치찌개의 경우 운영초기부터 10평대 소형점포로 동네상권에만 입점하는 특징을 보였는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배달매출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업계에서 성공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28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전세계 경제는 그야말로 공황상태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한 풀 꺾였다고 하나 사태가 이미 장기화되면서 국내 시장경제에 미친 여파가 매우 크다.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매출의 기준점이 되는 전국 커피전문점의 매출이 지난 해 동기 대비 평균 30% 이상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류 도매업계 역시 국내 주류 유통량이 전년 대비 30%가량 하락했으며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대구, 경북지역은 최대 70%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초 전국 외식업 고객 평균 감소율은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 대비 65% 가량 줄었다고 한다.


이처럼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자영업자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짐에 따라 정부에서 다양한 자영업자 지원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해소되지 않는 한 매출하락에 따른 피해는 지속 될 전망이다.

이런 사회적 기조속에서 창업을 준비해오던 예비창업자들의 고민 또한 깊어졌다. 한 창업컨설팅업체 담당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무조건 월 매출이 높은 프랜차이즈보다 투자비가 적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히며 ‘안전창업’이 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소자본 고수익을 목표로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메뉴 또는 유행타는 메뉴를 선택하는 예비창업자가 많았고 실제 10년간 외식/배달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로 소자본을 투자해 고수익을 올린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채용시장이 얼어붙고 고용불안정에 대한 걱정으로 2030세대부터 지갑을 굳게 닫아버리며 SNS,방송등에서 유행타던 메뉴나 새로운 메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식어갔다. 그에 따라 고수익을 기대하고 창업했던 자영업자들이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적자상황에 놓였으며, 고정비가 높은 대형매장의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안전창업’이라는 용어가 창업시장의 현 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안전창업은 로우리스크-로우리턴(Low Risk, Low Return)전략을 뜻하며 소자본투자는 동일하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보편적인 메뉴를 선택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을 뜻한다. 불황일수록 소비자가 많이 찾으며 밥과 술이 모두 가능한 반주형태의 메뉴가 대표적이다.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 백채 김치찌개 김지환 본부장은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백채 가맹점 매출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김치찌개라는 메뉴 자체가 불황에 강하고, 동네 상권 위주로 출점을 하다보니 타 업종에 비해 매출하락폭이 낮은 편이다. 또 2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라 고정 비용이 적기 때문에 매출이 하락하더라도 타 업종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다. 최근 안전창업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전국 9만여개에 이르는 치킨집에 비해 김치찌개 전문점은 전국 2,000여개가 채 안된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창업문의가 오히려 증가추세다.”고 밝혔다.

대다수의 전문가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소비 생태계에 큰 변화를 예측하고 있는 만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의 꼼꼼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08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코로나19가 지역감염 단계에 들어가면서 재택근무제도,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코로나19가 처음 국내에 발병할때부터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질병관리대응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는 기업도 있다.


그 중 백채김치찌개 브랜드를 운영중인 ㈜심플맨은 코로나19가 처음 발생된 시점부터 자체 본사대응프로세스에 따라 △본사 전 임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부미팅 최소화 △출퇴근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였으며 확진자 수가 10명이 넘어가는 시점부터 △외부미팅금지 △본사 임직원 재택근무 △협력사 실시간 핫라인 △가맹점주 대상 일1회 본사대응상황 공유 △식자재 확보 △슈퍼바이저 지점 방문금지 등 최고등급의 관리대응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처럼 발빠른, 어찌보면 약간 과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을 정도의 본사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백채김치찌개 양형석 대표는 “백채김치찌개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그동안 수많은 국가적 재난부터 배추파동 같은 식자재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동물질병이슈 등 수많은 난관을 거쳐왔다. 그러면서 한발 빠른 선제대응만이 가맹점 및 브랜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국가재난 상황에 맞춘 본사 대응전략을 구성하고 실행하고 있다. 코로나 이슈에 대한 대응 역시 여러 시나리오를 예상해 5단계까지 대응안을 마련한 상황이며, 현재 2단계 대응안을 적용중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을 휩쓸었을 때도 백채김치찌개는 국내 확진보도가 있기 전부터 대체 메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등의 대응책 마련을 완료해 둔 상황이었으며, 국내 확진보도가 나온 시점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잠잠해지기까지 2개월 간 전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일 2건 상황공유 공지를 하여 점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였다.

백채김치찌개 김지환 본부장은 “본사에서 질병관리 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지만 실제로 국가적 재난사태 발생 시 매출하락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백채김치찌개는 평균 매장평수가 10~12평으로 소형매장이라 고정비가 낮고 번화가가 아닌 동네 상권에 대부분 입점되어 매출 하락율이 타 브랜드에 비해 크지 않다는 강점이 있다”고 했다.

더불어 “최근 언택트(비대면)방식의 구매패턴 변화가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포장이나 배달을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에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전 지점 배달증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본사 배달홍보 예산을 늘리고 전 지점 배달도입을 할 수 있도록 슈퍼바이저가 대신 지점 배달앱 셋팅을 돕는 등 실효성있는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백채김치찌개는 식자재 변동제를 적용해 현지 식자재 납품가에 따라 매장 납품가도 변동되는 정책을 운영하는데,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어할 가맹점을 위해 식자재 가격을 정찰제로 납품하면서 그 손해분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하는 노력을 이어갈 생각이다” 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2 

㈜심플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본사 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심플맨은 백채김치찌개, 거북이의기적, 이태리상회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코로나19가 처음나온 시점부터 근무시 마스크 의무착용, 외부미팅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썼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본격화되면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는 전 사원 대상으로 매장관리 및 상황에 따라 본사근무를 해야 하는 임직원은 마스크 의무착용 및 자가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심플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확산방지 노력에 동참하고자 사내대응메뉴얼을 가동하고 있다. 매일 자가점검 후 보고시스템을 갖추고 부득이하게 사무실에 출근하는 인원은 사내 열체온기를 통해 매일 체온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9

상다리가 부서질 정도로 한 상 딱 벌어지는 한정식도 좋고, 애피타이저, 샐러드에 디저트까지 풀코스인 양식도 좋지만 한 그릇만으로 그 이상의 맛을 선사해주는 음식이 있다. 맛과 멋이 한 그릇에 담긴 요리. 그릇이 단출하다고 무시하면 곤란하다. 그 안에 산해진미가 담겨있으니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게 완벽하다!


▶바다를 품은 한 끼 오복수산


깔끔하고 담백한 회 한 점 생각나는 날. 신선한 재료의 해산물을 그릇 가득 담아 먹을 수 있는 오복수산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연남동 이자카야 오복수산시장의 자매식당으로 카이센동, 우니동 등 바다를 한껏 담은 다양한 메뉴가 한 그릇에 흩뿌리듯 세팅되어 여러 취향의 손님들을 기다린다.


식당 개업 전 일본 삿포로의 가이센동 전문점을 30여 곳이나 돌며 벤치마킹 해 오픈한 식당답게 메뉴 하나하나가 눈요기, 입요기하기 그만이다. 각종 생선과 새우, 성게알, 연어알, 관자 등 매일 새벽시장에서 공수해 온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이 한 그릇(2~3만 원선/메뉴마다 다름)은 여느 횟집의 푸짐한 테이블을 축소한 듯 푸짐하고 맛있다. ‘떠먹는 초밥’ 느낌으로 새콤하게 간을 한 고두밥 위에 생 와사비를 간장소스에 풀어 각종 해산물과 함께 떠먹으면 밥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이때 밥과 함께 먹을 재료들을 분배하는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최근 인기를 끄는 메뉴는 성게알을 활용한 우니 덮밥. 귀한 식자재로 알려진 우니가 가득 올려진 모습에 입이 떡 버리질 정도다. 캘리포니아 산 무라카미와 홋카이도산 아카우니가 주로 오르고, 제철(6~10월)엔 국산 우니 맛도 볼 수 있다. SNS를 뜨겁게 달구는 알록달록 신선한 자연의 색 한 그릇의 사진은, 같은 가격의 스시 대비 양도 맛도 만족스러운 메뉴로 입소문 나 매 식사시간마다 예약과 웨이팅으로 그 인기를 대신한다. 다음 저녁엔 사시미와 구이류와 함께 반주 한잔도 좋겠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3길 14


시간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맛의 추억 유가네닭갈비


철판에 구운 매콤 양념의 닭고기와 야채들이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은 현기증 날 정도로 맛깔스럽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닭갈비는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는 속 든든한 양과 가성비도 좋지만, 달콤한 양념, 치즈를 더하는 등 최근 다양하게 선보이는 메뉴들이 그들의 취향저격 포인트. 사천마라탕의 인기를 등에 지고 화끈한 매운맛으로 선보이는 매운 닭갈비(1인분 9500원), 꿀과 된장으로 숙성된 미소허니 닭갈비와 유가네만의 매콤한 양념 닭갈비를 한 판에 모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2~3인분 2만2000원)가 인기다. 닭갈비를 먹지 않아도 식사로 갈릭 철판, 철판 닭불고기, 해물 철판 등 6~7가지 메뉴의 볶음밥만도 팔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5000~6000원)으로 식사시간에 찾으면 괜찮은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철판에 눌러 붙은 볶음밥을 수저가 긁어가며 먹던 그 맛은 나이 상관없이 언제 먹어도 꿀맛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2길 34 시간 11:00~23:00


▶고기 반 김치 반 백채 김치찌개


배에서 배꼽시계가 울리는 시간. 골목 안쪽에서 솔솔 풍기는 김치찌개 냄새는 자석처럼 뇌와 몸을 끌어당긴다.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 문을 열자 보이는 캐치프레이즈 현수막. 말 그대로 한 덩이 돼지고기가 담긴 찌개 냄비가 등장한다. 냉동이 아닌 100% 국내산 냉장 생고기라 돼지고기 잡냄새가 없다는 찌개 속 고기는 정말 푸짐하다.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1인분 7000원, 2~3인분 1만4000원 등)와, 백채햄이 들어간 부대찌개 스타일의 두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아침마다 채소와 건어물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데, 간이 잘 배인 도톰한 돼지고기와 잘 익은 김치를 밥에 얹어 비벼 김가루 솔솔 뿌려먹으면 그 맛이 다른 반찬 없이도 충분하다. 그래도 뭔가 아쉽다면 이곳의 숨은 메뉴인 치즈 계란말이를 택할 것. 완벽한 김치찌개의 맛에 화룡점정을 더한다. 계란 속에 들어있는 쭈욱 늘어나는 치즈의 고소함에 머스터드와 케찹의 앙상블이 입맛 사로잡기 충분하다.


위치 서울 용산구 대산과로 30길 7 시간 11:00~22:00


▶노포의 손맛 주유소식당


을지로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주유소식당. 이곳은 오래된 작은 진정한 을지로 노포다. 낙지백반 전문집으로 생각하고 보니 메뉴가 의외로 다양하다. 김치, 된장, 순두부, 동태 등 각종 찌개(6000원)와 청국장과 오징어 백반(6000원), 조기매운탕(6000원), 대구탕(7000원) 등 어지간한 백반 메뉴는 다 있다. 하지만 이곳의 메인은 낙지볶음(7000원). 양배추와 각종 야채가 가득 쌓인 냄비가 등장하는데 불이 오르자 금세 풀이 죽으며 낙지들이 야채 사이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뒤적이며 양념을 섞어 한소끔 끓어 오르기 시작하니 매콤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주문 시 매운 정도를 요청하는 게 좋다. 매콤한 낚지 한 국자를 밥 그릇에 부어 비벼 먹는데, 함께 나온 콩나물로 맵기를 조절하는 게 팁이다. 쫄깃한 낙지의 식감, 감칠맛 나는 매콤함에 땀이 훅 난다. 진짜 호사는 이곳의 밑반찬. 낙지볶음 비빔밥 한 그릇으로도 충분하지만 전라도 손맛으로 직접 담근 김치와 나물, 집반찬은 충분히 밥 한 공기는 거뜬히 해결할 정도로 맛깔스럽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2/203714/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브랜드 백채김치찌개에서 술안주를 겨냥한 ‘돼지김치구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전국 160여개 가맹점이 있는 김치찌개 대표 브랜드로 타 업체와 달리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질 좋은 국내산 생고기를 사용하면서도 양푼가득 푸짐하게 제공하는걸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 된 신메뉴 역시 질 좋은 생고기와 잘 익은 국산김치를 활용해 만들어 든든한 한끼식사나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백채김치찌개 관계자는 ‘돼지김치구이는 오랜시간 수 많은 재료와 부위를 테스트하여 만들어진 신메뉴이다. 현재는 일부지점만 적용되어 판매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전체지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