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하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에 참가하여 대만 기업인 한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알렸다.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며 국내 농식품과 전후방 산업의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 특히 K-Food+는 단순 농식품 수출을 넘어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농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수출 전략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망 농식품 수출업체 133개사 내와 해외 바이어들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에는 해외 진출의 발판을 바이어에게는 우수한 K-Food+ 품목을 소개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백채김치찌개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와 대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진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만 현지의 한영과의 MOU 체결을 통해 김치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식 제품과 소스를 대만 전역에 소개하며 K-Food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백채김치찌개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대만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영국제유한공사(韓英國際有限公司)는 대만 내에서 한국 전통 식품을 수입 및 유통하는 주요 기업으로 한국의 다양한 전통 음식과 제품을 대만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건강, 자연, 무방부제라는 원칙 아래 한국산 고품질 제품을 대만 시장에 소개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K-Food+ 수출상담회에서 백채김치찌개와의 MOU 체결을 통해 백채김치찌개를 대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는 한영이 대만에서 K-Food 열풍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과 대만 간의 식품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팀장은 “이번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는 백채김치찌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대만의 유력 기업인 한영과의 협약을 통해 대만 시장에서 K-Food 열풍을 이어가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하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에 참가하여 대만 기업인 한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알렸다.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며 국내 농식품과 전후방 산업의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 특히 K-Food+는 단순 농식품 수출을 넘어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농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수출 전략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망 농식품 수출업체 133개사 내와 해외 바이어들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에는 해외 진출의 발판을 바이어에게는 우수한 K-Food+ 품목을 소개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백채김치찌개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와 대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진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만 현지의 한영과의 MOU 체결을 통해 김치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식 제품과 소스를 대만 전역에 소개하며 K-Food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백채김치찌개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대만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영국제유한공사(韓英國際有限公司)는 대만 내에서 한국 전통 식품을 수입 및 유통하는 주요 기업으로 한국의 다양한 전통 음식과 제품을 대만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건강, 자연, 무방부제라는 원칙 아래 한국산 고품질 제품을 대만 시장에 소개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K-Food+ 수출상담회에서 백채김치찌개와의 MOU 체결을 통해 백채김치찌개를 대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는 한영이 대만에서 K-Food 열풍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과 대만 간의 식품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팀장은 “이번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는 백채김치찌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대만의 유력 기업인 한영과의 협약을 통해 대만 시장에서 K-Food 열풍을 이어가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