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런칭 10주년 앞둔 백채김치찌개, 국산 배추 김치 사용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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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사진=심플맨 제공


 

심플맨이 운영 중인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에서 중국산 김치 사용 증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과 달리 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 사용을 고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는 백채김치찌개는 전국 230개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국내 대표 김치찌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김치의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플맨은 "좋은 배추를 수매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여기며 사계절 내내 최고 품질의 배추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고 계절에 따라 지역별 배추 품질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특정 지역의 배추를 고집하지 않은 채 시기에 맞게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좋은 배추를 구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배추 가격 인상을 대비해 미리 배추를 구매·저장하는 등 가맹점에 김치를 안정적인 단가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정부 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의 패밀리 기업으로 김치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해남군청과 안정적인 배추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심플맨은 생산 공장을 대지면적 500평, 건물 면적 750평 규모로 확장하고 대규모 자동화 설비를 갖춰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센터를 통해 제조 서비스 융합 데이터 실증 연구센터 운영 지원을 받아 제조설비 데이터와 식품 제조 공정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최적의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양형석 심플맨 대표이사는 "대부분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김치를 식재료의 일부로 인식해 품질이 낮거나 개별 판매 제품보다 맛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백채김치찌개는 국내 대표 한식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모든 영역에서 최고 수준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맛과 재료는 물론 서비스 측면까지 타협하지 않는 뚝심 있는 한식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