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야구 선수 이대호가 단독 메인 MC로 나선 KBS Life 신규 예능 ‘대호왔대호’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꾸준한 가맹 확장을 이루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 성장했다. 김치찌개를 전문으로 지속 성장해온 백채김치찌개는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앞세울 만큼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고기의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큰 덩어리로 들어가 있어 김치찌개를 즉석에서 끓이며 잘라가며 먹는 경험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한돈 브랜드육과 국내산 배추로 만든 김치를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 유통할 정도로 식재료의 완성도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브랜드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백채김치찌개는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표창하는 소비자 대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대호왔대호’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조선 팔도 맛집을 돌아다니며 전국 팔도 먹방을 하며 힐링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대호는 선수 시절 해외 원정에 불판을 챙겨 갔다는 미식가이자 대식가이며 다양한 맛집을 다니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소개와 먹방을 진행한다.
이번 회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유희관 선수와 함께 백채김치찌개의 대표 메뉴인 김치찌개, 백채주물럭을 즐기며, 메인 메뉴와 잘 어울리는 달걀말이, 햄구이, 직화불고기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맛보며 백채김치찌개가 자랑하는 맛을 경험하며 맛집으로 추천했다. KBS Life를 통해 방송된 ‘대호왔대호’는 KBS의 유튜브 채널 ‘조이모아’에서 전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팀장은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백채김치찌개가 지속 성장할 뿐만 아니라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하며,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신념이자 브랜드 슬로건을 견고히 하며 맛있는 김치찌개가 생각날 땐 백채김치찌개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야구 선수 이대호가 단독 메인 MC로 나선 KBS Life 신규 예능 ‘대호왔대호’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꾸준한 가맹 확장을 이루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 성장했다. 김치찌개를 전문으로 지속 성장해온 백채김치찌개는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앞세울 만큼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고기의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큰 덩어리로 들어가 있어 김치찌개를 즉석에서 끓이며 잘라가며 먹는 경험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한돈 브랜드육과 국내산 배추로 만든 김치를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 유통할 정도로 식재료의 완성도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브랜드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백채김치찌개는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표창하는 소비자 대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대호왔대호’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조선 팔도 맛집을 돌아다니며 전국 팔도 먹방을 하며 힐링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대호는 선수 시절 해외 원정에 불판을 챙겨 갔다는 미식가이자 대식가이며 다양한 맛집을 다니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소개와 먹방을 진행한다.
이번 회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유희관 선수와 함께 백채김치찌개의 대표 메뉴인 김치찌개, 백채주물럭을 즐기며, 메인 메뉴와 잘 어울리는 달걀말이, 햄구이, 직화불고기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맛보며 백채김치찌개가 자랑하는 맛을 경험하며 맛집으로 추천했다. KBS Life를 통해 방송된 ‘대호왔대호’는 KBS의 유튜브 채널 ‘조이모아’에서 전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팀장은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백채김치찌개가 지속 성장할 뿐만 아니라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하며,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신념이자 브랜드 슬로건을 견고히 하며 맛있는 김치찌개가 생각날 땐 백채김치찌개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