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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감염이 현실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코로나19가 지역감염 단계에 들어가면서 재택근무제도,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코로나19가 처음 국내에 발병할때부터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질병관리대응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는 기업도 있다.


그 중 백채김치찌개 브랜드를 운영중인 ㈜심플맨은 코로나19가 처음 발생된 시점부터 자체 본사대응프로세스에 따라 △본사 전 임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부미팅 최소화 △출퇴근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였으며 확진자 수가 10명이 넘어가는 시점부터 △외부미팅금지 △본사 임직원 재택근무 △협력사 실시간 핫라인 △가맹점주 대상 일1회 본사대응상황 공유 △식자재 확보 △슈퍼바이저 지점 방문금지 등 최고등급의 관리대응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처럼 발빠른, 어찌보면 약간 과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을 정도의 본사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백채김치찌개 양형석 대표는 “백채김치찌개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그동안 수많은 국가적 재난부터 배추파동 같은 식자재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동물질병이슈 등 수많은 난관을 거쳐왔다. 그러면서 한발 빠른 선제대응만이 가맹점 및 브랜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국가재난 상황에 맞춘 본사 대응전략을 구성하고 실행하고 있다. 코로나 이슈에 대한 대응 역시 여러 시나리오를 예상해 5단계까지 대응안을 마련한 상황이며, 현재 2단계 대응안을 적용중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을 휩쓸었을 때도 백채김치찌개는 국내 확진보도가 있기 전부터 대체 메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등의 대응책 마련을 완료해 둔 상황이었으며, 국내 확진보도가 나온 시점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잠잠해지기까지 2개월 간 전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일 2건 상황공유 공지를 하여 점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였다.

백채김치찌개 김지환 본부장은 “본사에서 질병관리 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지만 실제로 국가적 재난사태 발생 시 매출하락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백채김치찌개는 평균 매장평수가 10~12평으로 소형매장이라 고정비가 낮고 번화가가 아닌 동네 상권에 대부분 입점되어 매출 하락율이 타 브랜드에 비해 크지 않다는 강점이 있다”고 했다.

더불어 “최근 언택트(비대면)방식의 구매패턴 변화가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포장이나 배달을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에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전 지점 배달증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본사 배달홍보 예산을 늘리고 전 지점 배달도입을 할 수 있도록 슈퍼바이저가 대신 지점 배달앱 셋팅을 돕는 등 실효성있는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백채김치찌개는 식자재 변동제를 적용해 현지 식자재 납품가에 따라 매장 납품가도 변동되는 정책을 운영하는데,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어할 가맹점을 위해 식자재 가격을 정찰제로 납품하면서 그 손해분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하는 노력을 이어갈 생각이다” 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2 

㈜심플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본사 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심플맨은 백채김치찌개, 거북이의기적, 이태리상회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코로나19가 처음나온 시점부터 근무시 마스크 의무착용, 외부미팅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썼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본격화되면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는 전 사원 대상으로 매장관리 및 상황에 따라 본사근무를 해야 하는 임직원은 마스크 의무착용 및 자가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심플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확산방지 노력에 동참하고자 사내대응메뉴얼을 가동하고 있다. 매일 자가점검 후 보고시스템을 갖추고 부득이하게 사무실에 출근하는 인원은 사내 열체온기를 통해 매일 체온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9

상다리가 부서질 정도로 한 상 딱 벌어지는 한정식도 좋고, 애피타이저, 샐러드에 디저트까지 풀코스인 양식도 좋지만 한 그릇만으로 그 이상의 맛을 선사해주는 음식이 있다. 맛과 멋이 한 그릇에 담긴 요리. 그릇이 단출하다고 무시하면 곤란하다. 그 안에 산해진미가 담겨있으니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게 완벽하다!


▶바다를 품은 한 끼 오복수산


깔끔하고 담백한 회 한 점 생각나는 날. 신선한 재료의 해산물을 그릇 가득 담아 먹을 수 있는 오복수산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연남동 이자카야 오복수산시장의 자매식당으로 카이센동, 우니동 등 바다를 한껏 담은 다양한 메뉴가 한 그릇에 흩뿌리듯 세팅되어 여러 취향의 손님들을 기다린다.


식당 개업 전 일본 삿포로의 가이센동 전문점을 30여 곳이나 돌며 벤치마킹 해 오픈한 식당답게 메뉴 하나하나가 눈요기, 입요기하기 그만이다. 각종 생선과 새우, 성게알, 연어알, 관자 등 매일 새벽시장에서 공수해 온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이 한 그릇(2~3만 원선/메뉴마다 다름)은 여느 횟집의 푸짐한 테이블을 축소한 듯 푸짐하고 맛있다. ‘떠먹는 초밥’ 느낌으로 새콤하게 간을 한 고두밥 위에 생 와사비를 간장소스에 풀어 각종 해산물과 함께 떠먹으면 밥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이때 밥과 함께 먹을 재료들을 분배하는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최근 인기를 끄는 메뉴는 성게알을 활용한 우니 덮밥. 귀한 식자재로 알려진 우니가 가득 올려진 모습에 입이 떡 버리질 정도다. 캘리포니아 산 무라카미와 홋카이도산 아카우니가 주로 오르고, 제철(6~10월)엔 국산 우니 맛도 볼 수 있다. SNS를 뜨겁게 달구는 알록달록 신선한 자연의 색 한 그릇의 사진은, 같은 가격의 스시 대비 양도 맛도 만족스러운 메뉴로 입소문 나 매 식사시간마다 예약과 웨이팅으로 그 인기를 대신한다. 다음 저녁엔 사시미와 구이류와 함께 반주 한잔도 좋겠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3길 14


시간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맛의 추억 유가네닭갈비


철판에 구운 매콤 양념의 닭고기와 야채들이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은 현기증 날 정도로 맛깔스럽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닭갈비는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는 속 든든한 양과 가성비도 좋지만, 달콤한 양념, 치즈를 더하는 등 최근 다양하게 선보이는 메뉴들이 그들의 취향저격 포인트. 사천마라탕의 인기를 등에 지고 화끈한 매운맛으로 선보이는 매운 닭갈비(1인분 9500원), 꿀과 된장으로 숙성된 미소허니 닭갈비와 유가네만의 매콤한 양념 닭갈비를 한 판에 모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2~3인분 2만2000원)가 인기다. 닭갈비를 먹지 않아도 식사로 갈릭 철판, 철판 닭불고기, 해물 철판 등 6~7가지 메뉴의 볶음밥만도 팔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5000~6000원)으로 식사시간에 찾으면 괜찮은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철판에 눌러 붙은 볶음밥을 수저가 긁어가며 먹던 그 맛은 나이 상관없이 언제 먹어도 꿀맛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2길 34 시간 11:00~23:00


▶고기 반 김치 반 백채 김치찌개


배에서 배꼽시계가 울리는 시간. 골목 안쪽에서 솔솔 풍기는 김치찌개 냄새는 자석처럼 뇌와 몸을 끌어당긴다.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 문을 열자 보이는 캐치프레이즈 현수막. 말 그대로 한 덩이 돼지고기가 담긴 찌개 냄비가 등장한다. 냉동이 아닌 100% 국내산 냉장 생고기라 돼지고기 잡냄새가 없다는 찌개 속 고기는 정말 푸짐하다.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1인분 7000원, 2~3인분 1만4000원 등)와, 백채햄이 들어간 부대찌개 스타일의 두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아침마다 채소와 건어물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데, 간이 잘 배인 도톰한 돼지고기와 잘 익은 김치를 밥에 얹어 비벼 김가루 솔솔 뿌려먹으면 그 맛이 다른 반찬 없이도 충분하다. 그래도 뭔가 아쉽다면 이곳의 숨은 메뉴인 치즈 계란말이를 택할 것. 완벽한 김치찌개의 맛에 화룡점정을 더한다. 계란 속에 들어있는 쭈욱 늘어나는 치즈의 고소함에 머스터드와 케찹의 앙상블이 입맛 사로잡기 충분하다.


위치 서울 용산구 대산과로 30길 7 시간 11:00~22:00


▶노포의 손맛 주유소식당


을지로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주유소식당. 이곳은 오래된 작은 진정한 을지로 노포다. 낙지백반 전문집으로 생각하고 보니 메뉴가 의외로 다양하다. 김치, 된장, 순두부, 동태 등 각종 찌개(6000원)와 청국장과 오징어 백반(6000원), 조기매운탕(6000원), 대구탕(7000원) 등 어지간한 백반 메뉴는 다 있다. 하지만 이곳의 메인은 낙지볶음(7000원). 양배추와 각종 야채가 가득 쌓인 냄비가 등장하는데 불이 오르자 금세 풀이 죽으며 낙지들이 야채 사이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뒤적이며 양념을 섞어 한소끔 끓어 오르기 시작하니 매콤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주문 시 매운 정도를 요청하는 게 좋다. 매콤한 낚지 한 국자를 밥 그릇에 부어 비벼 먹는데, 함께 나온 콩나물로 맵기를 조절하는 게 팁이다. 쫄깃한 낙지의 식감, 감칠맛 나는 매콤함에 땀이 훅 난다. 진짜 호사는 이곳의 밑반찬. 낙지볶음 비빔밥 한 그릇으로도 충분하지만 전라도 손맛으로 직접 담근 김치와 나물, 집반찬은 충분히 밥 한 공기는 거뜬히 해결할 정도로 맛깔스럽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2/203714/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브랜드 백채김치찌개에서 술안주를 겨냥한 ‘돼지김치구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전국 160여개 가맹점이 있는 김치찌개 대표 브랜드로 타 업체와 달리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질 좋은 국내산 생고기를 사용하면서도 양푼가득 푸짐하게 제공하는걸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 된 신메뉴 역시 질 좋은 생고기와 잘 익은 국산김치를 활용해 만들어 든든한 한끼식사나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백채김치찌개 관계자는 ‘돼지김치구이는 오랜시간 수 많은 재료와 부위를 테스트하여 만들어진 신메뉴이다. 현재는 일부지점만 적용되어 판매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전체지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1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취업자 수는 2715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하여 51만명 가량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 중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37만명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20~40대는 25만명 이상 취업자가 감소하였다. 이는 정부의 재정투입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의 결과로 사실상 민간기업 차원의 취업은 주춤한 상황이다.

또한 어느 한 취업포탈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절반에 못미치는 49% 가량으로 19년 상반기 조사결과에 비해 25% 이상 수치가 급감하면서 올 상반기 취업시장도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최근 몇 년 새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2040세대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특히 요식업 창업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에대해 업계 관계자는 ‘시스템이 갖춰진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면 요식업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리외에 직원관리,고객서비스,매장관리 등의 노하우를 쌓기 위해 창업 전 다른 매장에서 일을 배우고 경험을 쌓아 창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직영점 매니저로 근무하면 안정된 고용과 매장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매장근무를 하면 일을 배워 해당브랜드의 매장을 창업하거나 본사 매장관리팀으로 채용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선택지가 있어 창업과 취업의 경계선에서 고민하는 많은 청년구직자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손꼽힌다.

일례로 김치찌개 전문점 ‘백채김치찌개’의 경우 직영점 매니저로 시작해 매장관리팀으로 입사하거나 직접 본인매장을 오픈한 매니저의 수가 10명이 넘었으며, 올해도 직영점 확장계획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직영점 매니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채김치찌개 김지환 브랜드팀장은 “매년 직영점을 확장하고 있으나 특히 2020년은 직영점 확대의 해로 삼고 있는 만큼 장사의 꿈을 가진 직영점 매니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직영점 매니저가 되면 매장을 총괄 운영하면서 영업 및 품질관리,식자재,직원관리,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주5일 근무제와 기본급여 및 매장 수익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업계 최고대우를 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0

2019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전년도 대비 2.0%로 금융위기를 겪던 2009년 이후 10년만에 최저인 걸로 나타났다. 이나마도 2%대에 턱걸이 한 것은 정부의 재정투입 확대에 따른 것이니 실제 체감 경기는 더욱 나빴다고 할 수 있다.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2.4%로 제시했다. 그럼에도 골목길 자영업자들의 위기감은 우려를 넘어 두려움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부정적인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성향 변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IT기술의 발달과 응용으로 변화의 키워드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2020년 자영업 시장의 주요 트렌드 키워드와 대응 전략을 알아보자.

키워드1. 빈익빈 부익부의 심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영향이 커지면서 자영업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적게는 2~3개 많게는 10,20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하는 기업형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잠실에서 33떡볶이를 운영하는 박현정씨(41세)의 경우 IT대기업 퇴직후 분식점을 창업했는데 1년도 안돼 대치동에 추가 매장을 냈고 올해초 3호점 개설을 준비중이다. ‘스시마이우’의 이승진 대표는 빽다방 전국매출 1등 매장을 비롯해 ‘온유월식당’ ‘영동소금구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달리 경쟁력 없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사업 실패와 몰락은 더 가속화되고 있다. 트렌드를 읽는 눈과 마케팅, 조직관리력을 키워 기업가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 <33떡볶이>매장 내부


키워드2. 배달 밀키트 HMR시장이 주는 위기와 기회

골목 장사에 영향을 미치는 큰 화두는 배달(Delievery)과 밀키트(Meal kit), 가정간편식(HMR)사업, 일명 DMH 부문의 발달과 확장이다. DMH 부문에서 취급하는 식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품질도 계속 향상되고 있어 음식점들의 고객을 뺏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맛집과 DMH 사업자들과의 협업도 늘어나고 있다. ‘프레시지’, ‘마켓컬리’, ‘비비고’ ‘세미원’ 등 DMH 사업자와 관련 플랫폼을 경쟁자로 보기 보다 브랜드를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키워드3. 셀렉트 다이닝, 푸드 스트릿, 컨셉존, 편집샵...오프라인 플랫폼에 올라타기

불경기로 건물 공실률이 높아지고 오프라인 고객이 줄어들면서 상권 전체를 매력적인 컨셉으로 리모델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크앤북’ ‘적당’ 등으로 알려진 ㈜OTD코퍼레이션이 대표적이다 컨셉츄얼한 테넌트 스토아의 기획을 통해 랜드마크를 만들어 인근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점점 늘어나는 공유주방들도 앞으로는 백화점이나 셀렉트 다이닝처럼 경쟁력있는 MD구성을 통해서 자체 브랜드 파워를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 (주)otd코퍼레이션 <적당>

키워드4. 부티크 & 아티잔 스토어

오프라인 플랫폼들은 부티크와 아티잔을 필요로 한다. 부티크스토어는 작고 유니크하며 개성있는 매장이다. 아티잔 스토어는 장인의 솜씨로 상품을 ‘눈으로 먼저 즐기는’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다.

‘아우어베이커리’ ‘루반도르’ 같은 아티잔 베이커리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보다 40~50% 이상 가격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화려한 스타일과 좋은 재료를 내세워 인기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로 일년에 몇 번씩 극상의 럭셔리를 즐긴다. ‘구전동화’ ‘고기상’ ‘수린’ ‘스시려’ 같은 오마카세 식당은 그런 욕구를 충족해주는 곳이다.

키워드5. 덤벨 이코노미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건전함이다. 이들의 음악은 기존의 끈적끈적하고 유혹적인 음악과 다르다. 흔한 사랑타령 하나 없이 인문학적이고 사색적이며 철학적인 메시지로 젊은층들의 공감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덤벨이코노미는 정신적 건강과 짝을 이루는 육체적인 건강 모두를 지향한다. 자연스러운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휘트니스, 요가, ‘힘난다’같이 몸에 좋은 샐러드 음식이나 디톡스쥬스, 몸에 좋은 차, 정신적 힐링을 제공하는 취미형 사업, 제3의 가족이된 펫코노미사업 등은 모두 덤벨이코노미 업종들이다.



▲ <아우어베이커리> 가로수길점

키워드6. 코쿠닝과 홈이코노미

코쿠닝은 누에가 고치를 짓는 것처럼 집에 틀어박혀서 지내는 현상을 말한다. 모바일 워크도 늘어나고 있어서 코쿠닝족을 겨냥한 홈이코노미 시장이 더욱 발달할 것이다. 밀키트와 배달 시장의 성장도 이와 관련있다. ‘런더리 고’같은 모바일 세탁소나 ‘밀리의 서재’같은 접속형 회원제 비즈니스, 세계맥주 와인을 즐기는 홈바, 집꾸미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골목길 자영업자들도 어떤 상품 및 서비스, 어떤 마케팅 방법으로 이 시장을 공략할 지 고민해야 한다.

키워드7. 취향공동체와 의미&메시지 마케팅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으로 키운 배경에는 취향 공동체가 있다. 싱글족이 늘어나고 가족이 해체되는 요즘 사람들을 묶는 가장 큰 주제는 바로 ‘취향’이다. 그 것이 아이돌 가수이든, 배우이든, 특정 분야의 전문가이든, 유튜브 계정, 동네 조기축구회, 같은 휘트니스 클럽 회원이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소통과 공감, 위로와 기쁨을 얻고 싶어한다. 서울 신사동에있는 3평짜리 카페는 테이블 하나 없이도 인근 중대형 브랜드커피점들이 망해서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있다. 비결중 하나는 각종 커뮤니티와 제휴한 이벤트다. 커뮤니티는 한 마디로 개별 고객이 아니라 단체고객이다. 단체고객을 놓치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된다.

키워드8. SNS와 동영상, 그리고 리얼리티

사업에서 마케팅은 영원한 잔다르크다. 마케팅에서 실패하면 성공을 만들기 어렵다. 현대의 마케팅 특성은 한마디로 ‘잘개 쪼개라’이다. 메가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들고 매크로프로그램으로 조작한 평판은 진실이 드러나면 한 방에 훅 간다. 반면 진성성을 가진 고객들의 바이럴과 공감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탄탄한 성장 기반이다. 진정성의 핵심은 리얼리티이다. 꾸미지 않고 드러내는 리얼리티는 방탄소년단처럼 전세계의 팬과 소통할 수 있다. 이미 많은 골목길 자영업자들이 플랫폼을 활용해 리얼리티 콘텐츠로 자기만의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키워드9. 브랜드 포에버, 그리고 스토리

한 때 브랜드 무용론이 나왔다. 마케팅으로 조작해 거품이 많고 가격만 비싼 브랜드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 휴머니티가 사라져 따뜻한 온기를 잃은 거대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한 몫했다. 어떤 사람들은 브랜드가 사라지고 힘을 못쓸 것이라는 전망도 했다. 하지만 그 것은 사실과 다르다. 결국 브랜드는 살아남을 것이다. 영원하다. 작은 것도 큰 것도 기억되고 사랑받는 건 브랜드를 통해서다. 과거와 차이점은 이전에는 브랜드가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골목길의 5평 식당도 플랫폼을 활용해서 브랜드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힘없는 자영업자가 브랜드를 키우려면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가 필요하다.

키워드10. 뉴트로와 미니멀리즘

고객경험이 중요해지면서 골목사업에서도 디자인의 힘도 커지고 있다. 뉴트로와 미니멀리즘은 특히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은 인테리어, 제품기획, 프로모션, 브랜드굿즈 제작, 리필릿, 홈페이지 등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화초를 이용한 플랜테리어 인테리어나 오래된 건물이나 집을 리사이클링한 카페 및 음식점 사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음식의 메뉴나 상품 역시 거친 질감의 자연친화적인 스타일로 개발하는 게 좋다. IT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이 복잡해질수록 소비자들은 반대 급부로 오래된 것에서 찾을 수 있는 아날로그와 단순함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키워드11. 투자비 파괴 창업과 업종 전환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가맹비 교육비는 물론 로얄티 등을 면제해주는 가격파괴 창업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다. 인테리어비 등을 추가 투자할 필요없이 간판만 교체하면 영업할 수 있는 업종전환 브랜드, 단돈 1천만~2천만원이면 열수 있는 배달외식 아이템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편의점의 위탁가맹점처럼 가맹본부가 공동투자를 해주고 사업운영 기회를 주는 곳도 늘고 있다. 투자 여력이 없는 영세 창업자나 재창업자라면 이런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경쟁력 있고 깡다구 있는 사업자에게는 재기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

키워드12. 무인화 업종과 가족 창업 테마

인력관리 애로점과 인건비 인상으로 무인화는 중요한 창업 테마이다. 프리미엄 무인독서실, 셀프 세탁소, 쉐어하우스, 1인 창업 아이템 등이 늘어나는 데는 인력관리 이슈가 한몫했다.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해 지면서 2세대가 함께 운영하거나 부모가 투자하고 자녀가 운영하는 가족 공동 창업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얌샘’ ‘33떡볶이’ ‘오니기리와이규동’ ‘김가네김밥’같은 분식점이나 ‘오복미역’ ‘마마된장’ ‘백채김치찌개’ ‘본죽’ ‘죽이야기’같은 전문음식점 ‘CU’ ‘GS25’ 등 편의점, ‘파리바게트’같은 베이커리점은 가족 창업에 유리하다. ‘에임트레이닝랩’은 정규 인력을 줄이고 프리랜서 코치들이 그룹레슨을 제공하는 40평안팎의 부티크 헬스센터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를 활용한 무인화, 키오스크 도입, 완제품 및 반제품 식자재 도입은 모두 인건비 절약 노력의 일환이다.



▲ <오니기리와이규동>

키워드13. 양식, 저가 고깃집, 음료 전문점

지구촌 입맛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 덕분에 ‘스테이크’‘파스타’ ‘카레’ ‘쌀국수’ 등 양식과 에스닉푸드 창업이 늘고 있다. 술매출은 많이 감소했지만 가성비 고깃집은 불황에도 유리하고, 회식과 식사를 모두 겨냥한다는 게 장점이다. 2019년 인기를 모은 브랜드는 ‘조선화로집’ ‘이차돌’ ‘명륜진사갈비’ 등이다. 저가 고깃집은 육류 조달이 어려울 수 있고 가격변동이 심하므로 창업할 때 가맹본부의 진정성과 물류공급 능력을 잘 점검해야 한다.

커피, 티, 쥬스 등 커피 카페는 커피공화국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공간보다 상품을 강조하는 ‘이디야’ ‘커피베이’ ‘토프레소’ ‘메가커피’ 등 소형 커피숍이 인기를 끌 것이다. 음료는 음식과 달리 구매 주기가 짧은 게 강점이다. 배달보다 오프라인에 강한 것도 이점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객단가를 올리는 메뉴개발과 고객 서비스 관리, 입지선택을 잘해야 한다.

이경희. 부자비즈 운영자이며 K프랜차이즈 리더과정 주임교수,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저서로 ‘이경희 소장의 2020창업트렌드’, ‘CEO의탄생’, ‘내사업을 한다는 것’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부자비즈'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602



와디즈가 올 한해 크라우드펀딩 트렌드를 주도한 메이커를 선정했다.

23일 와디즈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는 분야별로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에게 보내는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어워드의 주제는 ‘2020의 물살을 가르는, 2019의 탁월한 서퍼들’로 도전하는 메이커와 지지하는 서포터의 모습을 담아 크라우드펀딩으로 한해 트렌드를 돌아보는데 방점을 찍었다.

와디즈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메이커는 매년 증가해 올해 개설된 프로젝트만 7,000여개에 달한다. 이번 어워드에 선정된 메이커 100곳은 와디즈 펀딩을 통한 긍정적 영향력, 펀딩 달성 금액, 소통능력, 서포터의 피드백과 후기 등 프로젝트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수상 부문은 기술에 상상을 더하는 사람들, 남다른 스타일을 만드는 사람들 등 7개로 구분해 선정했다고 와디즈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는 브랜드를 앞세우기 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공감을 얻은 메이커들이 크라우드펀딩 참여자인 서포터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국민라이더 재킷을 선보여 패션·잡화 분야 최다 기록을 경신한 ‘씨씨씨컴퍼니’, 국내 대표 음악 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 프로젝트로 투자자들에게 14%의 수익을 돌려준 ‘주식회사 지피페스트’, 가맹점주들과 상생을 실현한 백채김치찌개 운영기업 ‘심플에프앤비’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편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2019’에 선정된 메이커와 트렌드 등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PM93ZT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PM93ZT

국내산 식재료 활용한 자체 브랜드, 식재료 유통사 전문성·노하우, 자체 기획 브랜드에 적용

식재료 유통 전문회사 심플F&B(대표이사 박병진, 양형석)가 '백채 김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심플F&B는 국내 최대 규모의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 '백채 김치찌개'를 운영하는 '심플맨'의 자회사다. 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다. 안정적인 식재료 유통이 가장 큰 강점인 심플F&B는 식재료 '유통 다각화'라는 목표 아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최근 심플F&B는 지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했다는 평가다. 또 식재료 제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일 10t 이상의 김치를 담글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하고 안정적인 식재료 수급을 위해 해남군청과 MOU 체결을 체결하기도 했다.

심플F&B는 공고히 다져진 내실을 기반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자사가 개발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심플F&B가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인 '백채 김치'는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조리해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일품인 포기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다.

포기김치를 통해 첫 발걸음을 뗀 백채 김치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소포장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박병진 심플F&B 대표이사는 "회사의 내실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생긴 노하우와 경험을 자체 기획한 식음료 제품 브랜드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식재료 유통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143

올해 3분기 청년층 (15~29세)고용률이 1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취업자의상당수가 서비스업 단시간 일자리로 유입되는 등 체감 고용 상황은 여전히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도 청년층의 체감 고용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우려하며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또한 통계청의 청년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매년 청년 실업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취입시장의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업이 아닌 창업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의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심플맨 양형석 대표가 경희대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지난 10월 31일 ㈜심플맨 양형석 대표가 경희대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이에 따라 경희대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백채김치찌개 양현석 대표를 초청하여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창업특강은경희대학교중앙도서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학생들이참석해 창업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창업절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경희대학교 강연에서 양형석 대표는 “처음 창업할 때,모든것이막막했다.어디서 창업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할지 몰랐고, 어떤 지식과 정보를 얻어야 할지도 몰랐다.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업을 해야 하는지도 직접 부딪히며 배웠다. 물론 이 모든 과정들이 창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이 멘토링 특강을 통해 후배 예비창업자들이 좀더 빠르게 성공가도를 달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형석 대표는 박병진 대표와 함께 백채김치찌개의 공동대표로 8평짜리 작은매장이었던 백채김치찌개를 5년새 전국 160호점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젊은 CEO이다.

양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군부대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심플맨에서 운영하는 ‘거북이의 기적’에서는 여러 연사들의 강연도 준비하는 등 ㈜심플맨이 운영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재밌는 일을 하는 사람들’ 이라는 회사슬로건처럼 앞으로도 창업희망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재밌는 일들을 하고 싶다는 두 대표의 행보가 기대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33

젊은 사장님들은 가게 운영 방식에서도 과거 선배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단순 자영업자로 남기를 거부한다. 작은 매장도 엄연한 사업체라는 생각으로 자금모집과 홍보, 회계 관리에 있어서도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법한 방법을 쓰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 유치에 홍보까지

김치찌개 브랜드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는 심플에프앤비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화제를 모았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은 자금만 1억3823만7000원. 투자금 유치에 홍보효과까지 톡톡히 거뒀다. 심플에프앤비는 이 돈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고 반찬용 김치 개발과 판매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또 투자금 일부는 가맹점과 나눈다. 가맹점 본사와 점주가 같이 성장하겠다는 의미다.

백채김치찌개 운영사 ‘심플에프앤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화면.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622687032&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