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맨의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지난 7일 인천 구월동에서 200호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측은 "구월 아시아드점 가맹점주는 오랜 기간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며 운영 중인 '방배 카페거리점'의 점주와 친인척 관계로 장기간 외부 이슈에 흔들림 없이 운영하는 매장을 보며 가맹 계약을 결정했다"면서 "200호점은 주거 중심지역 입지로 점주가 백채김치찌개 담당자들의 조언에 따라 주거 상권으로 매장 위치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채김치찌개는 브랜드 매장을 출점할 때 안전제일과 작지만 강한 가게를 강조하고 있다. 지역 상권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오랜 기간 장사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포인트로 삼는다는 것이다.
백채김치찌개 박병진 대표는 "적절한 투자금과 수익의 균형을 찾는데 집중해왔는데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에서 창업하고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는 것을 핵심으로 여겨온 것"이라며 "이를 통해 김치찌개 단일 메뉴로 200호점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채김치찌개의 200호점 점주는 "친인척이 오랜 기간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며 "구월 아시아드점도 많은 고객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매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조세일보 (https://bit.ly/3gGXaOj)
심플맨의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지난 7일 인천 구월동에서 200호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측은 "구월 아시아드점 가맹점주는 오랜 기간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며 운영 중인 '방배 카페거리점'의 점주와 친인척 관계로 장기간 외부 이슈에 흔들림 없이 운영하는 매장을 보며 가맹 계약을 결정했다"면서 "200호점은 주거 중심지역 입지로 점주가 백채김치찌개 담당자들의 조언에 따라 주거 상권으로 매장 위치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채김치찌개는 브랜드 매장을 출점할 때 안전제일과 작지만 강한 가게를 강조하고 있다. 지역 상권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오랜 기간 장사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포인트로 삼는다는 것이다.
백채김치찌개 박병진 대표는 "적절한 투자금과 수익의 균형을 찾는데 집중해왔는데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에서 창업하고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는 것을 핵심으로 여겨온 것"이라며 "이를 통해 김치찌개 단일 메뉴로 200호점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채김치찌개의 200호점 점주는 "친인척이 오랜 기간 백채김치찌개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며 "구월 아시아드점도 많은 고객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매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조세일보 (https://bit.ly/3gGXaOj)